다시 돌아온 배배(베베) 후기

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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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택배 붙이러 편의점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2+1으로 구매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슈퍼를 하셨어서 어렸을 때 할머니 댁을 가면 가끔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달달하고 살살 녹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크고 나서는 과자를 잘 안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찾아보기가 어려웠던 거 같습니다.

기억에 예전에는 베베로 기억을 합니다.

배배로 이름을 바꿔서 나온 것 같습니다.

 

배배

확실히 저는 옛날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옛날이랑 다르게 조금 짭짤한 맛이 더해진 것 같습니다.

 

여전히 달달하고 사르르 녹는 맛입니다.

확실히 저는 옛날 과자가 더 맛있는 거 같아요,

베베, 맛동산, 홈런볼 같은 어릴 적 먹은 과자가 입에 붙어버린 거 같습니다.

 

베베

오랜만에 옛날 생각도 나고 좋았습니다.

가끔 또 사 먹을 거 같습니다. 아니 자주 사 먹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