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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일기22

비비큐의 새로운 맛! '바사칸' 치킨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맛과 식감 BBQ 바사칸 윙최근에 비비큐에서 새롭게 선보인 '바사칸' 치킨을 맛보고 나서 솔직한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맛있다고 해서 궁금증을 자아내어 주문했는데, '바사칸'이라는 이름부터도 특별한 맛을 상상케 합니다. 이 치킨은 기존의 치킨과는 완전히 다른 맛과 식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사칸' 치킨은 얇고 바삭한 튀김옷으로 유명합니다. 이 특징은 치킨의 맛을 더욱 부각하고, 닭에 대한 특별한 맛을 느끼게 했습니다.또한, 약간의 매콤함은 치킨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리며, 매운맛을 즐기는 이들에게도 충분히 만족감을 제공합니다.이러한 매력적인 맛과 식감으로 '바사칸' 치킨은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치킨 애호가들에게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콤함의 정도는 .. 2024. 5. 15.
[신메뉴 후기] 투썸플레이스 옥수수 크림치즈 먹어본 후기 투썸플레이스 옥수수크림치즈 인스타를 보다가 우연히 투썸에 옥수수가 들어간 케이크가 나왔다는 개시글을 보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크림치즈 + 옥수수는 맛이 없을 수가 없다는 생각에 여자친구와 함께 밥 먹고 투썸을 갔습니다. 마침 딱 한 조각이 남아있더라고요. 구매조차 못했으면 아쉬울 뻔했습니다. 아메리카노와 하나 남은 케이크를 쟁취하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옥수수 크림치즈는 6,500원입니다. 위에 장식된 옥수수모양은 다 초콜릿이었습니다. 옥수수초콜릿은 안 먹게 되더라고요. 금도 조금 부려져 있더라고요.ㅎㅎ 맛은 굉장히 달달한 맛이었습니다. 크림치즈도 많은 비중을 차지해서 느끼한 걸 싫어하시면 안 좋아하실 거 같습니다. 여자친구는 군옥수수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건 취향에 안 맞는 모양이더라고요. 저 혼자 다 .. 2023. 7. 7.
[신상품 후기] 먹태깡 맥주랑 딱 어울리는 신상 과자 먹태깡 청양마요맛 말로만 듣던 먹태깡을 편의점에서 발견해 구매했습니다. 근래에 가장 기대되는 구매였습니다. 맥주랑 잘 어울릴 거 같은 기대가 들었거든요. 먼저 결론은 2+1이었는데 하나만 산 걸 후회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그 자리에서 다 먹어버렸습니다. 하나 먹어보고 맥주도 그냥 따버렸거든요. 정말 맥주랑 딱 어울리는 맛입니다. 60g이어서 그런지 살짝 적은가 싶게 한 번에 먹을 양이었습니다. 맛은 정말 먹태를 과자로 만든다면 이런 맛일 거 같다 생각했는데 딱 그 맛입니다. 청양마요맛은 날듯 안 날듯 합니다. 따로 청양마요소스를 만들거나 사서 찍어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과자를 별로 안 먹는데 요즘 맛있는 과자를 많이 접하는 것 같습니다. 과자 모양은 새우깡, 감자깡 깡친구들보다는 포스틱이랑 비슷하게.. 2023. 7. 5.
[청주 충북대 카페] 에임즈 커피 로스터스 미국 감성의 카페 다녀온 후기 에임즈 커피 로스터스 충북대 쪽에 신상 카페가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빨간색으로 간판이 있어서 멀리서도 알아보기 쉽더라고요. 외관도 빨간 벽돌과 노란 조명이 어우러져 되게 따뜻한 느낌을 주는 건물이었습니다. 밖에서 보는데도 미국 느낌이 물씬 풍기더라고요. 분위기가 정말 좋아 보였습니다. 정문에서 왼쪽으로 가보시면 야외 좌석도 있습니다. 낮에는 좋았는데 밤에는 날파리가 꽤나 있더라고요.ㅎㅎ 메뉴판과 커피 종류가 앞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저는 별이 박혀있는 아인슈페너로 주문했습니다. 휘낭시에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휘핑이 다른 카페와는 달리 많이 올려진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크림 다음에 넘어오는 커피도 좋았고요. 솔직히 한잔 더 먹고 싶었습니다. 별이 박힐만한 것 같습니다. 큰 .. 2023. 6. 28.
[강남 압구정 카페] 노티드 청담점 달달한 크림이 가득한 도넛 노티드 청담 다녀온 지가 좀 오래된 노티드 청담점을 이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뭐랄까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저는 처음 먹어보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여자친구가 전에 사다 준 도넛이 노티드 도넛이더라고요.ㅎㅎ 입구부터 알록달록한 게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게 생겼더군요. 인형이나 와인으로 진열이 가득합니다. 노란색이 중점을 이뤄서 인테리어가 되어있습니다. 저는 도넛이랑 간단한 음료만 판매하는 줄 알았는데 여러 상품들이 많았습니다. 굿즈, 와인 다른 디저트등 많았습니다. 와인도 종류가 되게 다양하더라고요. 키덜트들의 욕구에 딱 맞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도넛 외에 케이크가 되게 많아서 일단 놀랐고 점심에 홀케이크를 드시고 있는 분들이 꽤 있어서 놀랐습니다. 저는 딸기를 좋아하기에 케이크가 필요.. 2023. 6. 22.
[부산 해운대 카페] 오션브리즈 청사포가 다 보이는 전망의 카페 오션브리즈 마지막날은 청사포 쪽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래도 명소인데 한번 보고 커피 한잔 하러 갔습니다. 저희는 달맞이길을 걸어서 청사포 쪽으로 왔습니다. 이동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더라고요. 케이블카 같은 것도 있었습니다. 걸어가는데 날도 덥고 짐이 좀 있어서 힘들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한 번쯤 걸어볼 만했습니다. 여기는 정말 즉흥적으로 가자 해서 온 카페입니다. 높은 곳에 크게 자리 잡고 있어서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가보자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지어진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언덕에 지어져서 걸어오는 게 올라오는 게 힘들었지만 막상 와보니 건물도 깔끔하고 웅장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생소한 차 종류가 많더라고요. 하지만 저희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테와 빵을 두 개 정도 .. 2023.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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